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(문단 편집) == 개발 경위 == * 메탈기어 솔리드 4 개발 완료 후, 새로운 도전에 대해 모색하던 중 '휴대용 메탈기어로 어떤 게임을 제안할 수 있는가' 라고 하는 미래에의 도전, 또한 지금까지 메탈기어를 플레이 한 적이 없는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젊은 유저들에게 널리 보급된 휴대용 게임기로 제작하게 된 것이 그 경위이다. 여기에는 짧은 제작기간과 적은 제작비로 신작을 만들어 그간 모아둔 스태프를 붙들고 회사를 설득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은 덤. * 야리코미 요소가 대폭 늘어나는 것은 유저들에게 기쁜 일이었지만 제작측 입장에서는 체크해야 할 것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고 한다. * 1up 기자가 '왜 하필 MGS 피스워커를 PSP로 만들었는가'라는 질문에 코지마는 '''"중고생들은 부모님 때문에 PS3를 하기 힘들다. 중고생들에게도 전쟁과 핵에 대한 반대의지를 가르쳐주고 싶었다."''' 라고 대답했다.[* 말은 이렇게 했지만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서 PSP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. [[메탈기어 솔리드 4]]가 발매된 시점을 전후하여 일본 게임업계에서는 모바일 게임 붐이 일었고 이는 코나미도 예외가 아니었다. 실제로 이 때를 전후하여 코나미에서는 적극적으로 모바일 게임을 발매하기 시작했고, 수익률만 놓고 보면 [[AAA 게임]]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 게임을 담당한 코지마의 입지가 줄어들어만 간 것. 여기에 역대급 흥행을 보여준 [[메탈기어 솔리드 2]]와는 달리 [[메탈기어 솔리드 3]]나 [[메탈기어 솔리드 4]]는 2편에 비해 판매량이 떨어졌떤 것도 한몫했을 것이다. 실제로 그 스노우볼이 구르고 구른 결과, [[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]] 발매를 기점으로 코지마는 쫓겨났다.] * 원래 코지마는 [[더 보스]]를 주인공으로 하여 [[코브라 부대]]가 출연하는 [[2차 세계대전]]을 배경으로 한 프리퀄을 제작하려고 했으나, 기획 단계에서 [[빅 보스]]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